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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소구점 찾기 마케팅의 첫 번째 단추입니다.카테고리 없음 2021. 10. 7. 18:17
안녕하세요! 히트메이커입니다.
하루에도 몇천개씩 광고들이 쏟아져 나오고
최소는 몇천원부터 억 단위까지 광고비를 소진을 하는
현재 광고 시장입니다.
제품을 만들거나 위탁을 하거나 사입을 하거나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이 들어가는 건 사실입니다.
그 정성을 보상받기 위해 도와주는 행동이 바로 "광고(마케팅)"이고요.
이미 많은 기업들, 회사들, 작은 가게들은
광고를 하실 때 소구점을 이해를 하고 마케팅을 하십니다.
(그럼에도 다 성공은 하는 게 아닙니다.)
피 같은 돈으로 광고를 하는데 무의미하게 한다면?
또는 무능한 대행사를 믿고 진행했다면?
뒤늦게 알아도 돈이 나간 사실은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팅을 하는 첫 단추인 "소구점 USP"
꼭 이해를 하시고 활용을 잘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소구점을 정리를 하지 않고 제품 출시, 광고를 했다고 칩시다.
그리고 광고 세팅도 정상적으로 했다고 칩시다.
소비자들이 과연 후킹이 없는 광고 소재를 클릭을 할까요?
혹여 클릭을 한다고 한들 CPC는 매우 높게 측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제품 고유의 팔리는 점"이 없는 상세페이지를 보고
과연 소비자분들이 구매를 할까요?
광고 효율은 최악을 찍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품을 제작, 사입 등을 해서 업데이트를 하기 전
정리를 충분히 한 뒤 발매하세요.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소구점을 찾기로 마음먹으면 어마어마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이며 현재 많은 기업들이 쓰는 방법은
"타사 리뷰 참고"입니다.
리뷰는 솔직한 소비자분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고
그 점은 대표님들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입니다.
*실제로 수많은 마케터들은 소구점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소비자분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 "상황"이라는 요소를 매우 고민합니다.
이 제품을 이럴 때 쓰면 편하겠다, 이럴때 쓰면 멋져보이겠다등등
또는 어떠한 상황에 화가 나서 찾기도 하죠 (바퀴벌레, 모기, 하수구 막힘 등등)
상황에 맞는 소구점을 꼭! 꼭! 정리하세요.
많은 분들이 어떤 상황에 쓸 수 있는지 소비자들에게 예측하게 광고합니다.
대표님들은 직설적이게 또는 살짝 우회해서 "특정 상황"에서 득이 되는 광고를 만들어서
마케팅해보세요.
소구점을 찾았으면 그에 맞게 적절한 카피라이팅을 하시거나
상황에 맞는 동영상, 짧은 동영상 등을 제작해서 A/B 테스트를 해보세요.
*소구점을 가지고 상세페이지도 설득력 있게 만들어야겠죠?
경제적인 여유가 되시면 빨리, 부족하시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터지는 소재" 꼭 찾을 수 있습니다.